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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론엔젤, 국내 첫 용융비산복 시대 열었다…산업안전복 새 기준 쓴다
패트론엔젤, 국내 첫 용융비산복 시대 열었다…산업안전복 새 기준 쓴다 방염복 국내 1위 넘어 아크복·용융비산복까지 국제인증 확보‘디자인·생산·테스트’ 토털 시스템으로 산업안전 솔루션 시장 선도산업안전복도 ‘작업복’ 아닌 생명 지키는 솔루션 시대 산업현장의 안전 기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가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산업안전복 역시 단순한 작업복에서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전문 개인보호장비(PPE)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산업안전복 시장은 여전히 산업별 보호 기준이 충분히 정립되지 않았고, 전기·제철·플랜트·조선 등 고위험 작업환경에서도 일반 작업복이나 최소 수준의 보호복에 의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유럽이 산업별 위험도에 따라 보호복 규격을 법으로 의무화한 것과 달리 국내는 아직 권고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장은 이제 막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패트론엔젤(대표 윤용연)은 산업안전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방염복이나 작업복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니라 화염, 아크플래시, 용융금속 비산, 용접 스패터 등 산업현장의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다. 방염복(Flame Resistant Wear), 아크플래시 보호복(Arc Flash Protective Wear), 용융비산·용접 보호복(Molten Metal & Welding Protective Wear) 등 위험환경별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며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패트론엔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소재 선정부터 디자인, 패턴 설계, 생산, 국제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안전 중심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토털 프로세스다. 단순히 원단을 봉제하는 수준을 넘어 작업환경을 분석하고 보호 성능과 활동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을 개발한다. 여기에 DuPont Nomexⓡ, Aramid, FR Rayon, Antistatic Carbon Fiber 등 글로벌 고기능 소재를 적용해 내열성과 방염성, 내구성, 정전기 방지 성능까지 확보했다.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활동성과 착용감까지 고려한 설계는 기존 산업안전복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방염복 분야에서는 이미 국내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DN, 한국전기안전공사, 남부발전 등 주요 공공기관에 6년 연속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대제철을 비롯한 대형 산업체에도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한전 계열 거래 규모만 연간 약 50억 원, 발전사와 공공기관을 포함하면 약 90억 원 규모에 달한다. 축적된 납품 경험과 국제 인증,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산업안전복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첫 용융비산복 공개…없던 시장을 만들다 이번 KISS 2026(국제안전보건박람회)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제품은 단연 용융비산복(Molten Metal Protective Clothing)이었다. 국내 산업현장에서는 지금까지 ‘용융비산복’이라는 제품군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제철소와 주조공장, 조선소, 용접 현장에서는 녹은 철과 알루미늄이 튀는 위험한 작업환경에서도 일반 면 작업복이나 가죽 앞치마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용융금속이 의복에 달라붙을 경우 심각한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보다 전문적인 보호복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패트론엔젤은 이러한 시장의 공백에 주목해 영국산 특수 원단을 적용한 용융비산복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원단은 용융금속이 표면에 닿더라도 달라붙지 않고 흘러내리도록 설계돼 화상 위험을 크게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페인 섬유·보호복 전문 시험기관 AITEX를 통해 국제 규격 EN ISO 11612 시험을 완료했으며, 철(E3)과 알루미늄(D3)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화염 확산(A1/A2), 복사열(C1), 열접촉(B1) 등 주요 항목도 모두 통과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호 성능을 입증했다. 용접복 국제 규격(Class 1) 인증도 확보했으며 최고 등급(Class 2) 인증도 추진 중이다. 특히 방열복 전문기업 성광테크와 협력해 1000도 이상의 복사열을 차단하는 방열복 안에 용융비산복을 착용하는 레이어링 시스템을 제안하며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안전 솔루션으로 접근하고 있다. 용융비산복과 함께 패트론엔젤의 또 다른 축은 아크플래시(Arc Flash) 보호복이다. 전기설비에서 발생하는 아크플래시는 순간적으로 3만 볼트 이상의 전압과 최고 1700도에 달하는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며 작업자에게 치명적인 화상을 입힐 수 있는 산업재해 가운데 하나다. 패트론엔젤은 글로벌 소재기업 고어텍스(GORE-TEX)와 기술 협력을 통해 PYRADⓡ 원단을 적용한 경량 아크복을 개발했다.  보호 성능은 높이면서도 실제 작업환경에서 필요한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손꼽히는 고어텍스 아크 원단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제품을 개발·생산·납품하는 기업은 사실상 패트론엔젤이 유일하다. 국제 규격 IEC 61482-1 기준 HRC(Category) 4등급 인증을 아크복 5종과 후드 2종 등 총 7개 제품군에서 획득했으며, 현대제철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삼성전자 등에 납품을 확대하고 있다. 법제화 앞둔 산업안전복 시장…대한민국 대표 안전 브랜드로 도약 패트론엔젤은 국내 산업안전복 시장이 이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국내는 KS 권장 기준 중심이지만 산업안전 규정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대표와 임직원도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산업안전복 관련 제도 개선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대기업들은 보호복을 공동 비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향후 개인 지급과 정기 교체 체계로 전환되면 시장 규모는 지금보다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트론엔젤은 포스코와 고려아연, LS전선,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과 대만 시장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AI 기반 3D 전시 콘텐츠를 선보여 산업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제시했다. 영국 기업과 독점 계약한 8시간 지속 발광 축광테이프도 공개하며 안전 솔루션 영역을 확대했다. 패트론엔젤 관계자는 “산업안전복은 사고가 발생한 뒤 찾는 제품이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먼저 갖춰야 하는 보호장비”라며 “패트론엔젤은 단순한 작업복 제조기업이 아니라 현장을 이해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산업안전 솔루션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산업안전웨어를 개발하고, 방염복을 넘어 아크복과 용융비산복 시장까지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안전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Tag #패트론엔젤 #방염복 #아크복 #용융비산복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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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론엔젤,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 신제품 '용융비산복' 최초 공개
패트론엔젤,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 신제품 '용융비산복' 최초 공개 [머스트뉴스 = 고양 킨텍스] 프리미엄 산업안전복 및 방염복 제조 전문 기업 패트론엔젤이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안전보건 시장을 겨냥한 혁신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30년 이상 축적된 독보적인 난연 소재 기술력을 자랑하는 패트론엔젤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산업 현장의 고위험 환경으로부터 작업자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방염복과 아크복 라인업을 세세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패트론엔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용접 현장의 극심한 열과 불꽃 위험을 예측하고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제품 ‘용융비산복’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특수 난연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워크웨어의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트론엔젤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안전보건의 미래를 진단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장 실무자들을 위한 고기능성 안전 솔루션을 입증할 것”이라며,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는 전문가 1:1 상담 혜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패트론엔젤은 특수 난연 소재 기술을 아웃도어 영역에 접목한 캠핑 브랜드 '랜드페이지'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등 감성 디자인과 기술력을 결합한 브랜드 확장 행보로도 주목받고 있다. 3 0 머스트뉴스 머스트 뉴스 wzerow@mustnews.co.kr 머스트 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머스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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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을 디자인하다” ‘패트론엔젤·파사스튜디오’, 기술과 디자인 혁신 실현
KISS 2025서 차세대 보호복 신제품 공개 “진짜 필요한 보호”프리미엄 방염복·아크복 산업현장 안전 패러다임 전환 주도 ​‘패트론엔젤·파사스튜디오’는 KISS 2025에서 고기능성 방염복과 아크복 신제품을 공개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산업안전 분야의 대표 기업 ‘패트론엔젤’과 프리미엄 신예 브랜드 ‘파사스튜디오’가 ‘KISS 2025(한국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통해 고기능성 방염복과 아크복 신제품을 공개하며 산업안전복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산업안전을 디자인한다’는 비전 아래, 기술과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고성능 보호복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패트론엔젤, 30년 노하우에 기술과 신뢰 더한 프리미엄 방염복국내 산업안전복 분야를 대표하는 패트론엔젤은 30년간의 방염복·아크복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재, 전기아크, 용접, 고온작업 등 위험 환경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방염복을 개발, 생산, 공급해왔다.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현대제철,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에너지 기업에 방염복과 아크복을 안정적으로 납품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패트론엔젤의 방염복은 듀폰(DuPont)의 Nomexⓡ, 도레이(Toray), 태우(Tayu) 등 국제적으로 검증된 글로벌 프리미엄 아라미드 원사를 사용해 불꽃 확산 방지, 내열성, 착용감, 내구성을 모두 충족한다. 특히 국내 유일의 방염 울가공 기술을 보유한 전문 업체와 협력해 제작되는 방염 울 원단은 광택, 촉감, 형태 안정성에서 경쟁 제품 대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방염복의 핵심 기능은 ‘불에 쉽게 타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일반 섬유와 달리 열에 노출돼도 불꽃이 번지지 않고 빠르게 꺼지며 녹거나 떨어지지 않아 피부 화상 위험을 최소화한다. 아라미드나 방염 레이온 등 방염 기능이 섬유 분자 구조에 포함돼 세탁 후에도 성능이 유지된다.  패트론엔젤은 이러한 특수원단과 부자재의 이해도를 기반으로 매년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을 개발해 방염 성능과 착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러한 경쟁력에 힘입어 패트론엔젤은 지난해 연매출 80억 원을 기록했고, 매년 신소재 개발과 신규 아이템 기획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산업안전복은 작업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장벽”이라며 “ISO 국제 인증을 받은 전문 제작 공정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파사스튜디오, GORE-TEX PYRAD® 기반 프리미엄 아크복으로 시장 도전올해 런칭한 파사스튜디오(PASSA STUDIO)는 글로벌 차세대 아크복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아크 플래시 위험에 대응하는 고기능성 아크복을 개발하며 산업안전복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 아크 플래시는 고압 전기 설비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방전 현상으로, 순간적으로 수천 도의 열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동반해 작업자에게 심각한 화상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를 대비해 파사스튜디오는 고어사의 첨단 소재 기술인 GORE-TEX PYRAD®를 기반으로 방염성과 전기 아크 플래시 보호 기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경량성, 고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IEC 61482 및 ATPV 40cal/cm² 이상의 국제 인증을 취득한 국내 유일의 사례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된 대표 제품은 GORE-TEX PYRAD® 아크복을 비롯해 써모맨 테스트를 거친 고기능성 FR복 라인과 ATPV 40cal/cm² 아크 후드 등이다.  특히 GORE-TEX PYRAD® 아크복은 극한 환경에서도 작업자에게 최상의 보호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해 “디자인과 성능을 겸비한 새로운 보호복”이라는 현장 평가를 받았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하이퍼포먼스 아크 방염작업복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진짜 필요한 보호” 구현하는 하이엔드 산업복 지향이번 KISS 2025 전시회 현장 부스에서는 두 브랜드에 공공기관과 대기업 바이어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외 바이어들과도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하며 공급 및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고열 환경과 전기 아크 위험이 상존하는 산업군에서 실질적인 도입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쏟아졌다. 파사스튜디오 관계자는 “산업안전복 시장에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치를 더해 기술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진짜 필요한 보호를 구현하겠다”며 “2030년까지 아크복 시장에서 연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B2B 중심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안전복의 새로운 표준을 향해패트론엔젤과 파사스튜디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업안전복이 더 이상 단순한 작업복이 아닌,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고기능성 안전장비이자 디자인 혁신의 산물임을 강조했다. 두 브랜드는 산업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바꾸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패트론엔젤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안정된 공급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방염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파사스튜디오 역시 “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차세대 보호복으로 산업안전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KISS 2025를 통해 제시된 두 브랜드의 혁신이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어떻게 바꾸어 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ag #패트론엔젤 #파사스튜디오 #방염복 #아크복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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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산업현장도 고기능·고감성 입는다…공공기관 철강업계 잇단 채택
파사 스튜디오로 ‘투트랙’ 브랜드 운영방염복에 이어 아크복에서도 저력 인정현대제철에 500벌 납품…추가 발주 모색      (왼쪽부터) 패트론엔젤 방염복, 아크복 철강 현장도 이제는 기능만큼이나 ‘디자인’과 ‘감성’을 입는다. 지난 7~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에서는 고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현장복’들이 이목을 끌었다. (관련 기사 :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개막…아커드, 패트론엔젤 '눈길') 방염복 전문기업인 패트론엔젤(Patron AAngel)은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에 이어 최근 현대제철에 고기능 방염복, 아크복을 잇달아 공급하면서 주목을 받는다. 지난 2월 론칭한 ‘파사 스튜디오(PASA Studio)’ 브랜드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고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 현장 작업복 시장이 비투씨(B2C)로 저변을 넓히는 추세지만, 패트론엔젤은 여전히 비투비(B2B) 기반에서 본질인 ‘안전’과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패트론엔젤은 25년 전통의 워크웨어 전문기업 지엔에프(GNF)에서 출발해 2019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방염복 전문기업이다. 듀폰 노멕스(DuPont Nomex), 도레이(Toray), 고어텍스 파이라드(GORE-TEX PYRAD) 등 글로벌 프리미엄 원단을 기반으로 고기능성과 안정된 공급력을 확보했으며, IEC 61482-1-1, ISO 9001·14001·45001 등 국내외 인증도 다수 취득했다. 기존 주력 브랜드인 ‘패트론엔젤’ 은 공기업과 공공기관 납품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특히 고기능성 방염사로 제작된 제품들은 뛰어난 방염성과 착용감, 내구성을 갖춘 덕분에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매년 납품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것이 바로 고급 아크복 브랜드 ‘파사 스튜디오’ 다. 고전압 전류가 발생시키는 아크플래시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고기능 보호복이다. 현대제철에 납품된 제품. 글로벌 첨단소재기업 고어(GORE)의 파이라드(PYRAD) 소재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했다. 파이라드 소재는 자가소화 기능을 비롯해 경량성과 투습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제철에는 지난해 12월 500벌을 납품 하면서 최고 성능을 입증했다. 전력설비 근로자들에게 지급된 제품으로, 고기능 워크웨어의 표준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평가다.  윤용연 대표는 “고어파이라드 소재를 활용한 파사 스튜디오를 앞세워 고급 아크복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매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패트론엔젤의 이번 ‘투트랙’ 전략은 지난주 열린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현장에서 본격 공개됐다. 박람회장에서는 고기능 워크웨어의 필요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중요성이 동시에 부각됐다. 관람객들은 전통적인 방염복과 달리 세련된 외형과 높은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한 패트론엔젤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박람회장에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외에도 대한제강, 블랙야크, 코오롱 등 여러 기업들이 최신 워크웨어 트렌드를 선보이며 안전과 디자인 모두를 강조했다. 패트론엔젤 관계자는 “고기능과 감성을 모두 담아낸 제품을 꾸준히 공급하면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kimdo218@ferrotimes.com                 다른기사 보기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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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눈에 띄는 기업] 패트론엔젤
아크복 브랜드 ‘파사 스튜디오(PASSA STUDIO)’ 출시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에서 패트론엔젤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조정훈 기자] #AD164177910776.ad-template { float:right; position:relative; display:block; clear:both; z-index:1; } #AD164177910776.ad-template .col { text-align:center; } #AD164177910776.ad-template .col .ad-view { position:relative; } var ___BANNER = "ban_1713494355602"; 프리미엄 산업안전복 전문기업 패트론엔젤은 30여 년간 쌓아온 방염복 제작 노하우를 집대성한 아크복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워크웨어 전문기업에서 출발해 2019년 법인사업부로 독립, 방염복과 아크복 솔루션 구축에 힘써 온 패트론엔젤은 한전과 전기안전공사, 현대제철 등 공공·민간에 제품을 공급하며 기업의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산업현장에서 주로 활용되는 방염복 라인과 더불어 새롭게 론칭한 아크복 브랜드 ‘파사 스튜디오(PASSA STUDIO)’를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패트론엔젤의 방염복은 불꽃에 쉽게 타지 않고, 고온에 노출돼도 탄화층을 형성해 화상 위험을 줄여준다. 새롭게 선보인 아크복 브랜드 파사 스튜디오는 고어-텍스 파이라드 소재의 고성능 경량 아크복이다. IEC 61482 Class 2 인증을 받은 원단을 사용해 고압 전기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아크를 효과적으로 막아낼 뿐 아니라 기존 아크복보다 얇고 가벼워 작업자의 활동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신축성과 방투습 기능을 추가해 극한의 전기 환경에서도 쾌적함과 안전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김윤경 패트론엔젤 실장이 새롭게 출시한 아크복 브랜드 ‘파사 스튜디오(PASSA STUDIO)’의 아크복과 아크후드의 기능 및 디자인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조정훈 기자]   키워드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패트론엔젤 #파사 스튜디오(PASSA STUDIO) #아크복 #방염복 #전기아크 관련기사 스마트 안전 기술로 근로자 불안전 행동에도 중대재해 예방·대응 가능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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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개막…아커드, 패트론엔젤 '눈길'
 패트론엔젤의 프리미엄 브랜드 '파사 스튜디오' 라인업.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현장의 안전성이 중요해지면서 ‘워크웨어’(Workwear)의 성능 향상에 이목이 쏠린다. 기업의 안전문화가 강조되는 가운데 현장별 맞춤형 작업복의 필요성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국내 최대 안전보건전시회에서 고기능성 제품들이 소개돼 주목된다. 고용노동부는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前 국제안전보건전시회)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6개국 300개 기업이 참가해 총 1050부스 규모로 진행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안전 △산업안전 및 보호구 △산업보건 및 직업 건강 △공공서비스 및 공공안전관리 △화학산업안전 및 방재 등 총 5개 주요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마트 안전 관련 기업 및 공공안전 분야 기업을 통합한 ‘공공·스마트 안전 존’을 새롭게 구성했다. 국내외 안전 기술 및 제품 사례 전시와 함께 미래형 안전 기술을 제시하는 한편, 안전보건공단 부스에서는 VR 체험과 미래산업안전 기술 영상을 소개한다. 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주요 공기업도 참여했다. 이들은 산업안전 우수사례 소개, AI 기반 안전 관제시스템 시연, K-안전 수출을 위한 상담 부스 운영 등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이 가운데 각종 산업안전 보호구와 방호장치, 워크웨어 등 다양한 안전보건 품목이 전시됐다. 먼저 기능적인 측면에서 올해 2월 최고급 제품인 ‘아크복’을 출시한 패트론엔젤이 눈에 띈다. 패트론엔젤은 25년 전통의 워크웨어 전문기업 지엔에프에서 출발해 지난 2019년 독립법인으로 설립된 방염복 전문기업이다. 고기능성 방염 소재와 독자적인 제작 공정을 통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 위주로 납품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기존 방염복 브랜드인 ‘패트론엔젤’에 이어 올해 ‘파사 스튜디오’라는 최고급 아크복 브랜드를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였다. 고어 파이라드 소재에 대한 한국 단독 라이센스를 확보하면서 국내 최고 품질의 워크웨어를 생산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해당 브랜드는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에 500벌 가량을 납품하면서 브랜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고어파이라드 소재의 국내 정식 라이센스를 확보해 최고급 브랜드인 파사 스튜디오를 런칭했다”며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에 전력시설 근무자용으로 500벌을 납품하면서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로,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관공서 입찰에 집중했으나 이번 박람회를 통해 ‘투트랙’ 브랜드로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또 블랙야크와 코오롱 등 주요 패션업체들의 워크웨어 브랜드도 이목을 끈다. 이들은 현장별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작업복을 선보이는 한편, 기존 비투비 거래가 아닌 비투씨 거래로 저변을 넓히고 있는 추세다. 블랙야크는 기존 ‘블랙야크 워크웨어’에 이어 지난해 ‘웍스원’ 브랜드를 출범했다. 블랙야크 워크웨어는 건설업계 관련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웍스원은 일반 제조업을 겨냥한 중고가형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코오롱이 런칭한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는 고기능성 워크웨어 및 고안전성 개인보호구를 선보였다. 특히 ▲방염복 ▲베임방지 ▲고가시성 ▲내화학 등 4가지 핵심 기술을 중점 소개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건설/공사, 정비/기계, 페인터, 전기공 등 직업군별 특화 라인업을 선보이는 한편, 파트너존에서는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주요 고객사와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한 단독 매장 10개를 운영하면서 지난해 비투씨 매출만 2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2030년까지 비투비 실적을 더해 매출 1500억 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비투씨로 브랜딩을 시작해 비투비에서도 저변을 넓히고 있으며, 안전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 주요 제강사인 대한제강이 론칭한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도 주목된다. 사업 초기에는 대한제강과 자회사 와이케이스틸로 납품하는 물량이 대부분이었으나 지금은 외부기업으로 저변을 확대한 상태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슈퍼섬유 메타 아라미드를 활용한 방염복을 비롯해 계절과 작업 환경별 맞춤형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메타 아라미드를 통해 영구적인 방염성과 내연성을 확보했고, 대한제강과 와이케이스틸 등 1600도의 쇳물을 다루는 근로자들이 직접 성능을 입증한 제품”이라며 “일반 작업복으로 테슬라 코리아 및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에 납품했으며, 방염복은 세아베스틸과 LG화학 쪽에 납품한 이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워크웨어 디자인을 차용한 일상복 브랜드 ‘어센틱 라인’의 제품도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kimdo218@ferrotimes.com                 다른기사 보기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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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론엔젤 ‘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참가 "첨단 방염복, 아크복 전시"
테크니컬 워크웨어(Work-wear)의 선두주자 패트론엔젤에서 ‘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는 1983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산업안전보건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며, 산업안전 관련 기업 및 협단체 종사자 3만5000여 명이 참관하고 300여 개의 국내외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패트론엔젤은 방염복과 아크복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워크웨어 전문 기업으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패트론엔젤의 기술력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 금번 전시회를 통해 방염복 및 아크복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설명회와 함께 전시 부스 QR 코드를 이용해 설문조사에 참여하거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패트론엔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팬트론엔젤의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된 기술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로 일반 및 기업 고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산업안전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3 1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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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론엔젤, 코샤가이드 반영한 방염복 출시…내구성·편안함 등 강화
한전KDN과 협력해 전기근로자 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 패트론엔젤이 코샤가이드를 반영해 새롭게 출시한 방염작업복을 입은 현장 전기근로자의 모습. 회사 측은 해당 방염작업복이 내구성과 편안함 등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패트론엔젤] #AD164177910776.ad-template { float:right; position:relative; display:block; clear:both; z-index:1; } #AD164177910776.ad-template .col { text-align:center; } #AD164177910776.ad-template .col .ad-view { position:relative; } var ___BANNER = "ban_1713494355602";   방염복 전문기업 패트론엔젤이 코샤가이드를 반영해 내구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을 출시했다. 패트론엔젤은 한전KDN이 발주한 방염복 입찰을 수주, 그동안 현장 전기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고성능 방염복을 제작·공급해 왔다.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방염작업복을 내놓고 있는 이 회사는 올여름 코샤가이드 지침을 반영해 내구성을 크게 강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패트론엔젤 측은 이번에 출시한 하계 방염작업복이 코샤가이드가 제시한 수축률 지침을 만족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내구성과 편안함 등 작업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기 스파크와 화재 등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할 뿐 아니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적 스트레스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전력IT 선두주자인 한전KDN과 협력을 통해 전기근로자 안전 및 편의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패트론엔젤 관계자는 “이번 하계 방염작업복은 코샤가이드 지침을 반영해 수축률을 강화함으로써 내구성을 한층 높인 제품”이라며 “전기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한전KDN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는 데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한 안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2025년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통해 전문적인 방염복 브랜드 론칭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AD164151875796.ad-template { margin:auto; position:relative; display:block; clear:both; z-index:1; } #AD164151875796.ad-template .col { text-align:center; } #AD164151875796.ad-template .col .ad-view { position:relative; } var ___BANNER = "ban_1695021746686"; 키워드 #패트론엔젤 #코샤가이드 #방염작업복 #한전KDN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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